건물을 소유하고 계시거나 공장 사업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사장님들이라면 전력컨설팅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까요. 사실 생소한 용어 일 수 있습니다. 전력사용량을 절감하면서 수익도 늘릴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는데요. 앉아서 돈을 버는 방법이네요.
물론 이런 IT 기술을 컨설팅 해주는 업체들도 있습니다. 이 기술이 어떤 기술이며 어떻게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.
국내의 기업 해줌이라는 업체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.

이 포스팅은 해줌업체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목차
1. 전력(에너지) 절감이 필요한 분
2. 적용사례 및 서비스 내용
3. 대표업체 소개
1. 전력(에너지) 절감이 필요한 분
아래와 같은 분들이 해당 할 수 있습니다.
1) 공장이나 건물 소유주이신 분
2) 병원이나 학교 단체에서 건물관리를 하고 계신 분
2. 적용사례 및 서비스 내용
제공서비스 상세는 아래와 같습니다.
- 수요관리 서비스: 수요관리 서비스는 정부에서 요청한 시점에 전기사용량을 줄여서 줄인 만큼 정산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.
- 피크관리 서비스: 최대로 전력을 사용하는 시점을 관리함으로써 기본요금의 10% 내외로 절감이 가능합니다.
- 전력사용분석: 전력사용량의 패턴을 분석하여 데이터로 전달하여 고객의 전기 사용량을 분석 합니다.
- 솔루션제공: 웹과 모바일앱에서 전력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.
서비스는 수요관리를 통해 전기사용량을 줄인만큼 수익을 돌려받고 피크관리를 통해 기본요금을 한번더 절감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. 이런 서비스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인 듯 합니다.
적용사례
적용사례1>

적용사례2>

적용사례3>

-출처: 전력컨설팅 업체 해줌
전기사용량을 적용사례와 같이 효율적으로 관리하기만 해도 상당한 부가가치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는 좋은 예인 것 같습니다. 적절하게 관리만 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이 엄청난 낭비를 줄여준다는 것입니다.
서비스 진행절차
신청 -> 데이터 수집분석 -> 전문 컨설팅 -> 참여서비스 확정 계약 -> 서비스 제공 -> 정산 및 관리
아래 서비스 진행절차에 대해 알아보시고 관련 내용에대해 더 상세하게 알아보세요.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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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력컨설팅이라는 말은 들어본적은 없지만 요즘 떠오르는 키워드 인것 같습니다. 최근 빅데이터 기반의 기술이나 분석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로 특화되어 이런 기술도 가능해지는 것 같은데요. 이번 기회에 전력량관리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한번 서비스에 대해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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